[10월 3주차] 금주의 스파이샷을 모아봤어요.

10월 3주차 금주의 스파이샷범상치 않은 모델들의 위장막과 테스트카 사진이 등장했어요.이번주, 흥미로운 스파이샷을 모두 모아볼게요.- 현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테스트카 - 기아 K4 (K3 풀체인지) 예상도 - 포르쉐 박스터 EV - 폭스바겐 골프 GTI 페이스리프트- 볼보 EM90 1.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테스트카카니발을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스타리아의 새로운 소식이에요. 💦외계인 얼굴,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등을 통해 카니발의 대항마로 선 스타리아가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위장막 없이 테스트를 할 정도로 내외관에 변화는 미미하며, 보편적인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에요.추후, 스타리아는 순수 전기차 버전으로도 나온다고 전해져요. 2. 기아 K4 (K3 풀체인지) 예상도K4로 2막을 시작할 K3 풀체인지 예상도가 공개됐어요.지난 스파이샷 유출 시점에 위장막 사이로 수직의 헤드램프 및 주간주행등이 보여 화제였죠.최근 올라온 예상도는 크로스오버 차량만의 독특한 외관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줘요.입체적인 전면부, 사이드실 클래딩, 쿼터글라스로 옮겨진 2열 도어 핸들이 포인트예요. 기아 K3 매물 보러가기 >3. 포르쉐 박스터 EV 스파이샷포르쉐의 기존 모델들이 하나둘씩 순수 전기차로 거듭나고 있죠.며칠 전에는 최종 양산형 램프가 적용된 박스터의 스파이샷이 포착됐어요. 🙉출시까지는 앞으로 2년 정도 남았으며, 내연기관 모델이 완전히 단종되는 것은 더 지켜볼 문제라고 하네요.4. 폭스바겐 골프 GTI 페이스리프트골프 GTI의 클럽스포츠 모델이 위장막을 벗고 나타났어요. 🌤️새로운 그릴 형상이 완전히 노출된 상태로 테스트 주행을 진행하는 모습인데요.내년 모델부터는 오직 자동변속기로 출시될 예정이라, 수동변속기로 다이나믹한 주행을 선사하던 골프 GTI는 아쉽게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해요. 폭스바겐 골프 매물 보러가기 >5. 볼보 EM90볼보의 첫 전기 미니밴, EM90의 디자인이 중국에서 공개됐어요.중국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7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고 해요.카니발 대비 차체 크기가 거대하고, 외관 디자인은 EX90과 유사한데요.국내 출시는 미정이지만 11월 12일에 공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요. 내년에 만날 멋진 차들의 스파이샷을 미리 모아봤어요.그럼, 새로운 스파이샷을 보면 또 물어 올게요! 구구~🕊️이미지 출처 : motor1, autospynet, global-autonews, motorgraph, motorauthority, 네이버 블로그 'soonjung8116', 유튜브 'ggomma studio', '뉴욕맘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