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울린 K5! 50초 만에 보는 디자인 변천사

디자인의 기아가 만든 역작, K5강렬한 디자인으로 국산 중형차의 새 지평을 연 K5는 1세대가 더 역대급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첫차 쇼츠에서 50초 만에 그 역전의 스토리를 전해드려요.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뤄볼게요! 노잼 중형(?)에 던진 출사표현재까지 기아의 패밀리룩으로 이어지고 있는 타이거노즈 그릴은 기아의 로체 이노베이션(페이스리프트)부터 양산차 최초로 적용됐어요.이후 타이거노즈 그릴을 접목시킨 포르테, K7 등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디자인의 기아’라는 이미지를 조금씩 대중들에게 심어갔는데요.이러한 이미지에 방점을 찍은 모델이 바로 로체 이노베이션의 후속이자 두 번째 K시리즈, K5라고 평가받아요. 🧐1세대 K5는 2010년 출시되어 타이거노즈 그릴, 양쪽으로 날카롭게 올라간 헤드램프 디자인으로 예리하고 스포티한 멋이 돋보였죠.SUV가 지금처럼 대세가 되기 전에는 패밀리카 수요가 높던 중형 세단이기에 K5 디자인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했어요.1세대 K5는 출시 후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었는데요.한국차 중에서는 처음으로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어요.K5가 출사표를 던진 직후, 당시 중형의 영원한 1인자일 줄 알았던 현대 쏘나타를 꺾으며 잠시나마 1위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내수시장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행사했어요.지금 봐도 멋진 1세대 K5 매물 구경해보기! > 디자인으로 모든 것을 뒤집다2019년 11월, 3세대 K5(DL3)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이 터져나왔어요.기존 1, 2세대의 디자인에서 탈피한 역동적인 디자인은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3세대 K5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과 전폭을 확대하면서도 전고를 20mm 낮추고 패스트백 스타일로 차량을 디자인해 더욱 스포티한 모습을 구현했어요.라디에이터 그릴 너비를 확장하면서도 헤드램프의 경계를 허물었고, 주간주행등은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하트비트 램프’를 탑재하는 등 시선에 각인되는 강렬함을 자랑했죠.다시 한번 ‘역대급 디자인’이라는 찬사를 받은 3세대 K5는 당시 기아 역대 모델 중 최단 기간인 3일 만에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했는데요.참고로 그 이전까지 기아의 사전계약 1만대 최단기록은 2014년 6월 출시된 카니발의 16일로, 기존 기록을 무려 13일이나 단축시킨 거예요.기아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첫 번째 세단이었죠.그렇게 3세대 K5는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을 평정하기 시작했어요. 출시 후 이듬해 2020년부터 형제차이자 경쟁차종인 쏘나타 판매량을 압도했는데요.이에 K5는 2020년 처음으로 국산 중형 세단 연간 판매 1위에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맞았어요.1,000만 원대로 타는 K5(DL3) 매물 구경해보기! > 다 좋은데, 375만 원이나 올랐다고?!순항 중이던 K5는 작년 11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변화된 디자인과 함께 개선된 차량을 선보였어요.다만 가성비 담당이었던 트렌디 트림이 삭제되면서 사실상 엔트리 가격이 훌쩍 오른 점, 수요가 오른 하이브리드 가격이 375만 원 상승한 점, 2.5L 4기통 가솔린 트림의 부재 등이 아쉬운 부분으로 꼽혀요. (아이고 많다... 😅)K5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차둘기 뉴스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가격 및 변화된 점이 궁금하다면 꼭 참고해 보세요!K5 페이스리프트 콘텐츠 보러가기 >첫차에서도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세단 K5의 변천사를 가볍게 알아봤어요.첫차 쇼츠에서는 1세대 K5에 대한 극찬의 반응이 많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이미지 출처 : 기아 공식 홈페이지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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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5 처음 나왔을 때 진짜 대박이었지

    24.06.12
  • 이번 페리도 괜찮았고

    24.06.12
  • 인정 ㅋㅋ

    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