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와이프분께서 갑작스레 연락을주셨습니다. 예전 저에게 구매해가셨던 손님분소개로 연락을 주셨다면서.. 남편분께서 아무래도 허위매물에 당하여 부천을 돌아다니고계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편분과 통화후 계신곳까지 모시러갔습니다. 새벽아침부터 오셨는데 딜러들이 계속 데리고다니다가 결국 다른차량으로 계약하려했는데 지금 보신차량을 400만원 비싸게 불렀다고 하네요... 차는 마음에 드셨다고하셔서 차주분과 상의후 저녁 8시이후 차량있는곳으로 다시가서 꼼꼼히 확인후 다시 진행해드렸습니다. 고객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보고간 차량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바라는바입니다. 차량이 급하시다면 전화 한통이라도 더해보시길바랍니다.. 그 전화 한통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저렴하게 사실수있는 방법입니다. 전 고객님분들과 약속을 합니다. 마진은 최소화 하되 후기하나만 느끼신 사실 그대로 올려주시라고... 좋은거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인연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