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싼 ix
2년 전에 아반떼hd를 구매 해서 정말 잘 타고 다녔으나 몇일 전에 와이프의 실수로 사고가 나서 폐차를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를 구할려고 하니 떠오르는 것은 최영웅 과장님이었습니다. 전에도 차의 관리상태 부터 워낙 전문가 답게 상태를 다 확인해 주시니 잔고장 없이 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 미리 예약도 안하고 방문을 연락 드렸는데 출장 나가 있으신데도 빨리 오신다고 하여 저희가 먼저 도착할 줄 알았는데 먼저 계셨습니다 비도 갑자기 오는 바람에 과장님은 비에 좀 젖으셔서 괜시리 미안해 졌습니다. 그래도 프로 답게 상담을 해 주셨고 경제적으로 연비도 좋으며, 더 큰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suv를 얘기드렸고, 그에 딱 맞는 차이며 가격도 괜찮은 차를 찾아 줬습니다. 상태는 물론 전과 똑같이 확실하게 확인 해 주시고 뒤에 라이트가 깨진 부분도 얘기 드렸더니 부품도 직접 사서 교체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평생의 저희 가족차는 과장님께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