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 뉴 모닝

서울온도 38도인 미친날씨에 차보러 간 사람 나야나...나야나.. 그 더위에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주차장 들어가는순간 지옥불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지만 딜러님이 넘 친절하게 차 설명을 잘해주셔서 어느샌가 저는 계약서를 쓰러 사무실로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절대 더위먹어서 산 거 아니고 딜러님과 차가 마음에 들어서 계약 한겁니다. 차는 첫차 어플에 등록된 것과 똑같은 상태였고 허위매물도 아니였어요. 가격도 딱 제가 원하던 가격대로 잘 구한 것 같아요. 사실 중고거래에 신뢰가 많이 없었는데 첫차와 딜러님 덕분에 마음편하게 차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차 상태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딜러님께서 이런저런 팁 같은거 많이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보러가자마자 질러버린줄 알지만 차 비교를 땡볕에서 할 필요 없자나요. 첫차 앱에서 모닝만 거의 30대 비교했어요ㅎ... 딜러님과 첫차 덕분에 좋은차, 깨끗한 차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오래오래 안전운전 하고 잘 타다가 첫차앱으로 다시 팔께요☺ + 땡볕에 녹아내린 얼굴 폐인중 상폐인이라 어쩔수 없이 모자이크 했어요 이해해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