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님2023.01.25

5.0

기아 포르테 쿱· 낙찰가 200만원

작년에 타이어도 모두 갈고 배터리도 교체하고 블랙박스도 새로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판매가 복잡할 것 같기도 하고 가격을 제대로 쳐주지 않을 바엔 타던 차에 애정이 많아서 계속 가지고 있으려 했습니다. 오래된 차라서 수리할 곳이 이것저것 있긴 하지만, 엔진이 쓸만하고 킬로수 적고 순정상태인 차량을 찾기 쉬운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거래 과정이 뚝딱거릴 것 같으면 바로 거래 취소하고 계속 타려고 했는데, 결국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미리 어플에서 말씀드리지 못한 하자에 대해 차 보러 오시기 전에 별도로 모두 말씀드렸고, 하자 감안한 예상 가격을 들어보고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짐 빼러 나가서 보다 보니 제가 모르는 하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고차에 대해 흠잡으려면 뭐든지 잡을 수 있겠지만, 합의되지 않은 부분이나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이유 없이 후려치려 하는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거래 과정은 제가 직접 현장에 나갈 필요

박현규 인증딜러

로또자동차(주)

4.8

후기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