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더 뉴 벨로스터
원래 후기 잘 남기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남깁니다 :)
인생 첫 차는 아니었지만, 제가 비용 지불해서 구매하는 첫 차인 만큼 여러 곳 둘러보다가 가장 적합한 차량을 올려 놓으신 박 이사님께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첫 만남 시, 인상도 매우 좋으시고, 차에 대한 지식도 매우 깊으셨습니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차량 판매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고장, 사고 등) 시, 더 도움드릴 딜러가 되겠다는 말씀에 매우 안심이 되어 주저없이 구매 하였습니다!
후에 정기 차량 점검 및 수리 등 관련해서 매우 귀찮게 해드렸지만, 단 한번도 귀찮으신 내색없이 대해주신 점은 '프로'라고 느끼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일부 딜러들로 인해 '딜러' 전체의 이미지가 안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진심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박이사님 같은 분도 계시답니다 :)
진심으로 추천하는 딜러님 입니다!
사람의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메신저에 올라온 사진으로 먼저
창완 고객님을 접하게 되었고
카**스토리에 올라온
이야기를 보며
'아 참 궁금하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첫 만남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해외출장이 많으시고 아직 결혼이란 이슈가
남으셨기에 구매 하고 싶으셨던 차종중에 더
적합하다고 느껴진 차량을 제안 드렸고
만족해 하시는 것 같아 참으로 기뻤습니다.
딜러들은 자신의 차가 혹은 자신이 소개한 차량이
새 주인을 만나 제 역할을 다 해주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큰문제는 아니었으나 소소한 배선문제, 썬팅
성능검사, 정기검사 등등 제가 어느 한부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사항이 없었고 제 나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린 것 같아
기뻤습니다.
하고픈 말이 참 많은데 500자 제한이..걸리네요
수출건으로 해외 출장이후
이제야 댓글을 달아 미안합니다.
어서 소주한잔 해요 ^^ 소개팅도 해드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