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님2016.07.15

5.0

현대 싼타페

저는 그 동안 운전은 무서워서 엄두도 못 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50이 다된 나이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남편이 축하선물을 해주었어요. 그게 바로 첫차에서 구입한 저의 첫 차랍니다. ^^ 새 차도 아니고 비싸고 좋은 차도 아니지만, 튼튼해서 사고가 나더라도 걱정 없을 것 같다며 남편이 직접 선택해 준 차입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애정이 가네요. ^^ 첫차 앱을 통하여 인연이 된 이 아이와 사고 없이 오래도록 같이 살아가고 싶네요. 첫차 감사합니다. ^^

박현호 인증딜러

오영모터스

5.0

후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