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뉴 SM5 플래티넘
페이스북을통해 저장된 첫차 앱을 통해 찍어둔 차량에 대해서 박제선 딜러와 기본통화를 했으나 혹 사기 아닐까하는 우려와 의심은 박딜러의 두번째 통화에서 날려버렸고, 믿음속에 2시간만에 거래 완료했습니다. 특히 직장 관계상 인천까지 못가는 저를 위해 직접 서울까지 몰고와 인도해주며. 1%의 오차도 없이 제가본 차의 인도와 친절하고, 자세한 재 설명은 누가 고객이 였더라도 별다섯을 주었을 겁니다. 오늘 박제선 딜러를 만나 마음에 드는 차도 인도받고, 기분이 너무좋은 하루 이며, 젊은 박제선 딜러의 긍정과 친절한 마인를 볼때 올해도 무조건 성공하는 한 해가 될것을 확신하며, 박제선딜러에게 조금이니마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박제선딜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