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컨트리맨
사실 저는 첫차라는 앱을 몰랐습니다. 중고차는 오직 '엔* 직영몰'이 갑이라는 생각에 거기에서만 미니쿠퍼 클럽맨 매물을 매일같이 검색하며, 제 운명의 차를 기다리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우연치 않게 인터넷 기사에서 첫차 앱 소개를 봤고, 다운을 한 번 받아 봤어요. 그리고 차량을 검색해 보는데, 어라!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고 보기도 편하고 믿을만한 내용들이더라고요. 게다가 때마침,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클럽맨 초콜릿 색상이 첫차에 좋은 가격으로 올라왔고, 마트매매단지송기복 부장님을 만나 고민 없이 단번에 거래하게 되었네요. 역시 좋은 앱이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엔* 직영몰보다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아무리 중고차라 해도 적지 않은 비용으로 구매하는 건데, 믿을만한 곳에서 구매하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중고차 사실 분들에게 꼭 첫차를 추천하고 싶어요. 첫차! 저의 첫 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