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뉴 크루즈
거래 시작 부터 끝까지 거래 외적인 부분으로도 대화가 계속 이어지는 거래였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번 고객님이 영업하는 사람이 반팔 반바지를 입으면 되겠냐며 혼내셨다고 더운 여름에 긴팔셔츠를 입고 오셔서 거래내내 땀흘리시며 진행해주신 딜러님이 친한 형처럼 친근하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지인중에 중고차 생각하는 사람있으면 소개 시켜드려도 되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중고차 단지에도 임병준 딜러님같은 딜러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