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 모닝

차에 관심이 조금 있던 저는 첫 차는 아반떼 소나타 정도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나 효율적으로 다시 검토해보니 욕심을 버리고 경차를 찾고있던 저는 모닝을 결정하게 되었고, 1개월 가량 첫차앱에서 적절한 차량과 딜러분을 고민하던중 황인성 딜러분의 명성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침 모닝도 맡아서 하고 계시길래 늦은시간 11시쯤에 문자를 드렸는데 선뜻 답해주시고 , 바로 다음날 오전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 그렇게 만난 후에 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전문적인 차 지식과 설명도 잘해주시고 여러 차량을 직접 비교해주시고, 해주실 수 있는 서비스는 다 해주시고 저흴 위해 더운 날 땀 흘리시며 뛰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저의 목표는 소나타인데 그 때도 황인성 딜러님을 찾아 뵙고 좋은 차 구매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