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딜러 중 황인성 딜러를 찾아온 이유 “저를 아낌없이 시켜 주세요! 죽는거 빼고 다하겠습니다.” 첫차를 구입하러 평택 ~ 수원 까지 방문해 주셨습니다. 먼길 오시는 만큼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 픽업을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웠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처음에 많이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제 맘도 모르고요... 그러다 차량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공업사가서 점검을 받고 싶다고 요청 했습니다. 당연한 절차이기에 공업사 에서 기본적인 점검 , 정비를 받았습니다. 차량 상태는 완전 양호! 하지만 이체 한도 때문에 당일 출고가 불가능한 상황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제가 직접 홈커밍 서비스로 차를 갖다 주기로 했습니다. 계약 완료후 제가 직접 자택인 평택까지 다시 픽업 도와드렸습니다. 1시간가량 같이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처음엔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제가 편하답니다! 병주고 약주고 저를 들었다 놨다 하는 고객님 그래도 뜻깊은 거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