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벨로스터

저는 작년에 군대에서 갓 전역을 해 첫차를 알아보는 도중 벨로스터 라는 차량이 너무 예쁘고 타고 싶어서 페이스북 ,네이버 , 첫차를 통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페이스북으로 중고차 딜러분과 연락이 닿게 되었고 건너지 말아야 하는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당시 다른 차량들은 할부가 안나온다고 하여 아반떼 ad16년식을 보게 되었는데 그 차 가격이 1180이였습니다 차량의 옵션은 하나도 없었고 흔히 말하는 깡통이였습니다 저는 그 딜러분이 이 차량을 타시고 계시면 3개월뒤에 벨로스터랑 대차를 해주시겠다고 하여 그 차량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너무 생각없이 성급히 결정하여 저는 지금도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 차량 가액은 720만원 정도 였든데 저한테 1180이라고 금액을 엄청 올려서 팔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아 이 세상사람들은 정말 누구도 믿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현철 딜러님을 만낫습니다 제가 차량을 구매하지 못하였는데도 꼼꼼히 예기해주시고 나중에 시간 되시면 차량들 보러 오라는 말에 작년에 한번 가 보았습니다 거기서 벨로스터 차량을 봤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할부가 너무 많이 남아 구매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아쉬운 마음에 아 내가 왜 이 아반떼를 사서 원하지도 않는 차량을 타고 수리비만 계속 내면서 이러고 있는지 정말 한스러웠습니다 그러고 6개월정도가 지나 제가 할부를 다 정리하게되었습니다 벨로스터라는 차량이 너무 타고싶어 다시 가끔씩 연락을 하고 지냇던 신현철 딜러님한테 연락을 드렷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셧습니다 정말 동네 친한 형 같이 차량을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제가 알아듣기 얘기해주셧습니다 저는 이 벨로스터 차량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신현철 딜러님께서도 제가 이 차량을 탈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셧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2020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