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토닉· 낙찰가 970만원

정확한 시간에 방문하셔서 깔끔하게 거래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다시 거래 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아 스토닉· 낙찰가 980만원

친절하시고 생애 첫 차를 파는 만큼 나름 결심히 필요했고 망설이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금액에 차를 팔아서 좋습니다~^^

기아 스토닉· 낙찰가 1,321만원

타던 차 스토닉을 처분하고 그랜저로 바꾸는데 가격 설명 뒤처리까지 하나 흠잡을 때 없이 완벽했네요 차를 팔거나 구입 고민 중이시면 이 딜러분 적극 추천입니다 ~~!!

기아 스토닉· 낙찰가 1,235만원

상당히 덥고 습한 날씨에도 열심히 차량 검사를 꼼꼼하게 하셨어요 덕분에 몰랐던 문제도 발견했어요 누군가 만들어놓은 스크래치 때문에 차감된 금액이 있지만 매매가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아 스토닉· 낙찰가 1,000만원

휠, 미세 스크래치 등등 감가 없는 쿨 거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요즘 말로 호구? 잡힐까 봐 걱정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 다 해주셔서 안전하게 믿음 거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기아 스토닉· 낙찰가 1,060만원

요청드린 다음날 일찍 오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가격 책정에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친절함에 넘어갔네요, 수고하세요

기아 스토닉· 낙찰가 1,000만원

쿨 거래하였습니다. 가격 흥정도 없이... 딜러님 아주 시원시원하신 게 쿨합니다. 거래 정말 잘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거래해요. 감사합니다.

기아 스토닉· 낙찰가 960만원

너무 친절하시네요 가격도 만족스럽게 판 거 같고요 웬만하면 후기글 잘 쓰지 않는데 이 딜러분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기아 스토닉· 낙찰가 712만원

정말 친절하시고 모르는 부분 설명도 잘해주시고 추운 날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가격으로 사주셔서 감사해요!

기아 스토닉· 낙찰가 1,000만원

5년간 탔던 차를 이번에 쏘렌토 하이브리드로 바꾸면서 팔게 됐는데 너무 잘 판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가는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딜러님의 태도에서 팔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거래할 일이 있다면 다시 딜러님과 거래하고 싶습니다.